위치는 치앙마이 중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아담한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주인분께서 직접 인테리어 하시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식사도 프랑스식 요리와 태국식 요리로 직접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매일 받고 싶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마사지도 있었고요. 라임 농장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유기농 라임으로 만든 위스키와 수제쿠키도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위치는 치앙마이 중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아담한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주인분께서 직접 인테리어 하시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식사도 프랑스식 요리와 태국식 요리로 직접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매일 받고 싶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마사지도 있었고요. 라임 농장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유기농 라임으로 만든 위스키와 수제쿠키도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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